2023년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로 희생된 6명을 기리는 합동추모식이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렸습니다.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김영준씨의 딸 다혜씨는 아버지가 남긴 소중한 사랑과 행복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윤석호씨의 딸 나리씨는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추억하며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김성철씨는 아내와 딸을 잃었지만, 딸이 온전하게 발견되었다는 위로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사회봉사를 통해 두 분의 마음을 기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