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롯데콘서트홀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체임버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조성진은 브람스의 클라리넷 삼중주, 호른 삼중주, 피아노 사중주 1번 등을 연주하며 '정예 멤버'들과 뛰어난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피아노 사중주 1번 4악장은 격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네 명의 연주자가 민첩하게 호흡을 맞추며 객석을 사로잡았습니다. 공연은 슈만의 피아노 사중주의 3악장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조성진은 19일 독주회를 통해 바흐와 쇤베르크의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