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 시장이 예상보다 강하게 회복하면서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12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5만6000개 증가하며 실업률은 4.1%를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강한 고용 지표는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가능성을 높여 국채 금리가 치솟았고, 기술주들은 차입 비용 증가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달러는 강세를 보이며 주요 통화 대비 가치가 상승했고, 미국이 러시아 에너지 회사에 제재를 가하면서 유가는 3% 이상 급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