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북서쪽 외곽 학교에서 14세 중학생이 총기를 사용하여 교사, 직원, 조부모를 포함한 7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평소 내성적이고 조용했으며,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범행 하루 전 화장실에 감금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태국 정부는 이 사건에 대한 대응책으로 일반인 총기 소지 제한 및 학교 안전 강화 조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희생자 유족에게는 약 4천270만원의 피해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