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Doosan pertandingan tandang kedua (2:2 seri).

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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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네요..

경기전부터 오늘은 70구 던지기로 했다고 인터뷰에서 야부리를 털더니 퍼펙트가 될지도 몰랐을 경기를

날려버렸습니다.

74구까지 던졌는데 80구까지 던져 보면서 안타나 볼넷이 나오면 그때 교체를 했어도 되는것을 명장병이 도지면서 홀랑 불펜으로 바꿔서 승리를 날려버렸네요..

우강훈도 이웃카운트 두개 잡았을때 바로 주영이로 바꾸던지 말이죠..

시즌을 완주한 경험이 없는 우강훈. 마무리 경험이 없는 손주영. 내일부터 지쳐서 못던져도 이해가 가는 김진성은 계속 굴렸기 때문에 이미 지쳐있는 상태인데 교체싯점도 더럽게 못잡네요..

그리고 10회초에 잘하고 있던 본혁이는 왜 빼고 문보경을 넣는지..무슨 일수도장 찍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한방을 노릴거면 한방을 칠만한 선수를 대타로 쓰는것도 아니고 뭔짓인지..

오늘만은 인터뷰를 삼가하고 더운데 더 열받게 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ㅠ

카라스코가 이주헌에게 엄지척을 구본혁의 3루수비에 박수와 스마일을 보내주는 모습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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