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이 좀 풀렸지만 겨울은 겨울인지라
저녁에 1~3도정도 하더군요
노면은 염화칼슘 먹어서 눈은 없지만 축축하게 젖어있고
근데 또 날까지 엄청나게 습해서
저온 + 습기로 최악의 상황이었는데요
아파트 단지 나가는곳에 있는 배수구 덮개 지나가는데
확 미끄러지더라구요
속도도 한 10정도 됐으려나...
슈발베프로원 28c라서 타이어가 배수구 틈에 빠진건 아닌데
출발부터 놀랐어요
그런데 돌아오는길에 도로의 배수구 덮개에 또 미끄러져서
어제 진짜 무슨 날인가 싶었습니다
연초부터 시즌오프하는줄 알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