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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크다는 판단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국비 지원을 통해 복구비 부담을 덜고, 주민들에게는 재난지원금 지급, 세금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거제와 통영은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을 기록하며 인명피해, 주택·학교·시장 침수, 도로 파손, 산사태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부는 빠른 피해 수습 및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른 피해 지역에 대해서도 정밀 조사 후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