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Hub Oil Change

21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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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정비를 할때 오일보다는 오래 유지가되는 그리스를 선호합니다만 겨울이라 자전거타기도 어렵고 쉬는날 심심해서 그리스를 제거하고 오일로 정비를 해보았습니다.

베어링용 오일을 구매할까 하다가 집을 뒤져보니 키보드 슬라이더에 사용하려고 구매해놓은 크라이톡스가 있어서 베어링 오일대신 크라이톡스를 사용했습니다.

케미컬류는 자전거용으로 나온것이 성분표같은거 안따지고 편하게 쓸수 있습니다만 사실 양에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고 실상을 알면 사실 그렇게 높은그레이드도 아닙니다.

크라이톡스는 pfpe계열의 윤활유로 아주 적은양으로도 유막형성이 잘 되고 오랫동안 유지가 되며 물성이 안정적이라 타소재와 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실리콘이나 플라스틱에도 안정적이라서 키보드의 윤활제로 많이 쓰이는편입니다.

다만 가격대가 워낙 나기는 편이라 인터넷 쇼핑몰등에서 아주 작은 단위로 소분해서 판매를 하고있어요.

제가 가진 오일은 gpl105 이며 중점도에 속합니다.

크라이톡스는 뒤에붙는 숫자가 적을수록 점도가 낮습니다.

국내에서 구매가능한 점도는 103 105 107정도를 구할수 있으며 가격대는 대략 10ml당 1만원꼴로 꽤나 비싼편입니다.

성능은 제가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는동안 뒤집어서 돌려놨는데 아직도 멈춤없이 잘 돌고 있네요.

이정도면 성능은 확실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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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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