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문화가 발달되어 있어서 한국처럼 힙한 거리가 있을까 싶네요. 리빙관련된 사업이면 주거지 주변 생활권 몰에서 리서치 해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BSD 아이온몰, PIK 애비뉴, 서부 뿌리 리뽀몰, Kelapa Gading 수마레콘 등등요 타겟층을 잘 겨냥하시는게 관건일듯 싶습니다. 대박나세요!!!

이해하기쉽게 자세히 풀어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가구 렌탈, 아기 용품 렌탈도 인스타에서 홍보 많이 하더라구요. 젊은 중산층이 늘어나면서 렌탈 문화도 조금씩 성장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여기 사람들이 ART (가사도우미) 의존도가 커서 전자제품을 참 거칠게 사용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전자제품 서비스 센터가 나아지고 있다지만 서비스가 미약한점도 참고하세요. 인구가 많고 나라가 커서 쉬울것 같지만 그부분이 마케팅할땐 어렵고 비용도 더큰거 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이귯은 아이디어 싸움보다는 마케팅 싸움입니다. 사업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

1. 정수, 필터 제품일 것같아요~ 2. 한인 업체를 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피드백 측면) 3. 블록엠?! 4. 인지도는 모르겠으나, 한국 관련 화장품이나 피부시술 관심 많네요~

쪽지로 날짜와 시간, 인원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농크롱 통해 예약하고 싶습니다.

옳바른 결정만 하면 되겠네요 !!

흠... 그래서 그렇게들 미안하다고 ㅋㅋ

만우절 에피소드 아니겠죠?

백지 시험지를 내본 경험이 있으시군요. 멋지시네요. 저는 시험 자체를 안치룬적은 있어도 백지를 낼 용기는 없어서요. ㅎㅎㅎ 오늘도 "일치월장"님의 진면모를 하나 보고 갑니다. ^^

와... 그래도 이동네 정치인은 자기가 잘못한건 아는가 보네요. ㅎㅎㅎ

요즘들어 사람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어떤 것이 좋은 것인가 생각해보면...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변하지 않으면 환경에 적응 못하는 것일 수 도 있고... 너무 변하면 전혀 다른 사람 같아지니... 그또한 문제고... 과유불급이니... 흐름에 따라가는게 가장 알맞는 선택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