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서의 국장내 애매한 외국인 포지션...

27.181.***.***
22

코스피 9000하던게 오늘 장으로 7200선까지 왔습니다.

외국인 비중이 높아서 줄여야한다....앞으로 줄이게 아직도 산더미다 라고 보여지는데

그동안 8천선 이상에서는 비중을 줄이는게 맞긴했었습니다. 다만 그 아래로 내려오니 외국인들도 지금 자기 포지션이 굉장히 애매해졌습니다.

매수해서 올리자니 연기금 뿅망치 맞고 손해볼거 같고 이걸 매도하자니 계속해서 비중이 줄어들고 앞으로 더 먹을걸 못먹는 현 시점이 된거죠

외국인은 코스피 기준 7200선 아래부터는 매수를 하긴해야할겁니다

다만 예전처럼 적극적인 매수는 못해요. 매수세가 붙으면 개인들이 레버리지 타고 갑자기 올려버리면 연기금이 천장에서 팔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외국인의 상황은 다른 방법으로 보고 있는듯 합니다.

현물 매수는 최소한의 포지션을 지키는걸로 먹고 선물 시장으로 거래하거나 아니면 레버리지/인버스로 단타로 먹거나 지금은 그거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기금 전략이 완전히 노출되면서 외국인들과 줄다리기를 할 방법이 사라졌습니다.

다만 지금 코스피 포지션도 굉장히 애매해요.

외국인들의 갈등이 보여지는게 오전부터 폭탄매도도 없고 11시쯤되면 중간중간 매도 멈췄다가 샀다가 공매도도했다가 이것저것 다 해보는데 예전처럼 뭔가 명확한 포지션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외국인 선물 콜옵션이 많아서 내일 만기때 매수해야한다...이런 의견도 있지만

외국에 큰 레포트로 악재만 없으면 콜옵션 개인, 기관도 있어서 결국 기관이 주가 되어 끌어 올릴거라고 봅니다. 외국인은 그냥 곁다리로 조금씩 장작만 넣어줄거고요.

예전처럼 외국인이 하루 2~3조씩 사주던 랠리가 그리워지기도 하는데...

외국 투자사들이 우리나라 비중을 높이기도 쉽진 않습니다. 반도체 원툴인 나라인데다가 개인 수급이 너무 작아요. 게다가 코끼리 같이 거대한 연기금이랑 싸우는 것도 쉽지 않고요.

단기 호재가 있거나, 엄청난 국장 수급이 들어오거나 혹은 코스피 지수가 7천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한에는 외국인들이 적극 매수하는걸 보기가 어려워보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재테크당

KR | ID | EN
  • IDR
  • KOR
8.35 -0.01

2026.07.10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1018회

다가오는 한인 행사일정

  •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