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토바이로 이화령을 넘었다 왔는데요. 코스가 정해졌을 때 시즌 때마다 한 두 번은 꼭 다녀오는 곳이라 은근 설레기도 했고 휴일엔 자전거 많은 곳이니 조심 라이딩을 다짐하며 갔는데ᆢ
자전거가 별로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 5월 휴일이면 차나 오토바이가 서행해야 할 정도로 다양한 자전거가 있는 게 보통이었는데 진짜 휑 했습니다. 고개 전체와 휴게소 포함 10대 정도?
오늘만 그랬던 건지 진짜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줄어들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 이화령에 자전거가 적어서 뭔가 허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