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롯데 원정 3차전 (9:11 패)..루징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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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빠따들 살벌했네요..

장현식이 일주일에 2번의 등판은 당연히 무리일거라 생각했고 일요일 경기라서 여차하면 한발 빠르게 투수교체를 할 줄 알았는데 오늘도 1차전때처럼 한템포 늦지 않았나 싶었고 승계주자까지 잔뜩 채운 상태로 윤식이에게 넘긴건 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때 함덕주나 이우찬을 투입할줄 알았음)

뭐 어쨌든지 신나게 두드려 맞았지만 카운터 퍼치로 맞받아치며 잘 쫓아갔습니다만 역부족이었네요..

어차피 주헌이가 포수를 볼때는 덕아웃의 볼배합등으로 싸인을 내는 것이지만 롯데 타자들의 타격이 너무 무서웠네요..

이번시리즈에서 홍창기. 신민재. 문성주.오지환이 특히 죽을 쑤었는데 특히 홍창기와 신민재가 1군 경기에서 타순을 밑으로 내리는것으로 해결이 될런지 의문이긴 합니다..

중.고참들이 바닥일때인데도 그나마 잘 버티고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나머지 선수들중에서 타격 싸이클이 내려갈때는 쉽지 읺을것 같아서 큰 걱정 입니다..

현재 공격력의 30%이상의 전력을 담딩하는 송찬의가 헤드샷으로 쓰러졌을때 정말 가슴이 철렁 했네요..힘이 실리지 않은 직구라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늘 경기를 보면서 오스틴이 없었으면 한참 밑동네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음은 당연하고 오스틴의 등에 업혀가는 형국의 엘지트윈스 입니다..

PS..1.오늘 김영우의 등판이 열흘만이라는 해설의 멘트에 많이 놀랐습니다..(마운드에서 키우는게 아니고 덕아웃에서 키우네요)

  1. 롯데 불빠따를 겪고나니 한화 불빠따가 기다리고 있네요..

선수들 수고 많았고 엊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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