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세대 안장들은 낮고 날렵해서 자전거 꾸밀 때 화룡점정 같은 느낌이었는데 요새 안장들은 측면뷰가 진짜 파멸적으로 못생긴거 같아요.
이전세대 안장들이 낮고 좁고 하다보니 불편하다는 문제점은 있었는데, 10년대 중후반에 짧은안장으로 가는 과도기시절의 안장들은 상당히 편안했잖아요? 당장 셀레 부스트 slr 바로 전 세대까지만 하더라도 디자인이 아주 멋졌는데 신형 되면서 뭔가 찐빠난거 같아요.
특히 안장스택들이 35~40mm하던 안장들이 죄다 50밀리대로 올라와버리니까 아무리해도 측면뷰가 찐빠납니다.
왜 다들 높고 뭉툭하고 넙대대한거를 쫓아가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