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데이터를 고글에 표시해 주는(HUD) 고글입니다..
해외직구로 사서 써 보고 편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 광고 아닙니다.)
24년11월 시즌 막바지에 구입(직구) 하고선 25년도엔 자접 상태였어서 못 써보다가
이번 시즌 잔차 다시 타면서 본격적으로 써 봤습니다.
파워, 케이던스, 속도, 심박, 시간, 거리. 등등을 고글에 띄워주니
라이딩 중 가민보려고 고개 안 숙여도 되니 좋더라고요
(각각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것 띄워 볼수 있습니다 / 획고까지는 되는데 경사도는 표시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못찾아서 그런진 몰라도)
가능해주는 기계가 눈 사이 (랜즈 후면)에 있어서 밖에서 봤을땐 거의 모를 겁니다...
연결 방식은
1. 가민 엣지를 통해 센싱된 정보를 데이터필드 앱(activelook)을 통해 고글에 전송시키거나.
2. 핸드폰 용 고글 어플(activelook)에 파워, 심박, 스피드센서들을 연동시키고 핸드폰에서 고글로 정보를 전송시키거나 입니다.
각기 단점만 적어보면요..
가민 연동 :
1. 약간의 딜레
라이딩 중 가민 보고 파워 확인 후 고개 들어 고글 데이터 보면 딱 그 타이밍에 바뀌어 있는 정도입니다.
2. 가민 모든 유닛이 다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1050은 되는데 850은 안되더라고요...
메일 보내 봤더니.. 기기 자체의 기술적 제약(BLE capability or internal memory) 로 아직 까지 지원 안된다는 답 받은 바 있습니다.
핸드폰 연동
장점은 가민 없이도 데이터 확인 해가면서 라이딩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스트라바 연동은 되어서 라이딩 기록 스트라바에 등록이 되더라고요)
자전거에 파워 미터/심박/케이던스 센서 있다면... 블루투스 방식의 신호를 핸드폰 어플에서 잡아서 고글로 쏴줍니다.
(감량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민 무게 없이 라이딩 하실수 있어요)
-> 대신 가민 커넥트에서 분석해주는 다채로운 분석은 안 되겠지요..
아 ! 중요한게.. 고도까지는 표시되는데... 아마 ☆☆경사도표시는 불가☆☆한 것 같아요)
대신 핸드폰 연동의 가장 큰 단점은...
라이딩 중 잠시 멈춰서 휴식하게 되어 센서들이 슬립 모드에 들어갔다가.... 다시 켜질 때 재연결 되는 부분이 불안합니다.
재연결 플로우가 좀 불안정하다고 하더라고요...이거 잡으려면 어플끄고 블루투스껐다가 다시키고 재연결하고... 그와중에 라이딩 기록은 끊기고...
저는 참 잘 쓰고 있는데요..
혹시 관심 있으셔서 써보실 분들은 꼭 잘 알아보시고 결정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사놓고 안되는건가.. 하면서 철렁철렁 한게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라식을 한 동생은.. 빛 번짐 현상 때문인지 거의 초점을 잡을수 없어 볼 수 없었다 하니 꼭 참고 하시길...
Ps.
제가 쓰는 것 다음 모델도 나온듯 한데.. 텍스트 뿐아니라 그래픽으로 컬러로 보여주는 듯 하던데..
라이딩할때 잠깐 빨리빨리 봐야 하는 것이라 숫자만 표시되는 것이 낫지 싶기도하고..
산지 2년되어 가지만 사용 한지는 한 두달 밖에 안되서... 전 계속 이것 쓰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