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대학고 사이클전공 학생선수의 아버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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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 한강 자전거 길에서 한체대 선수들이 병렬 주행을 한 것에 대한 글 잘 보았습니다.
마땅히 지적받을만한 일이고 잘못한것이 맞습니다.

자전거전용도로, 자전거우선도로 등에서 표지, 노면표시로 병렬 주행이 명시적으로 허용된 구간이 아니라면 명백한 잘못이기에 부모로서 대신하여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체육대학교와 같이 서울 또는 경기 남부지역권의 학생 선수들 또는 실업팀 선수들은 도로 훈련을 나가기 위해서는 어쩔수없이 한강자전거길을 지날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들은 의정부에 위치한 벨로드롬으로 이동시 차량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한강자전거길과 공도를 이용하여 이동하기도 합니다.

병렬 주행에 대한 글을 접하고 오늘 한국체육대학교 학부형들이 각 학년별 대표선수를 통해 안전한 라이딩을 하도록 주의를 주었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이 있었다는것도 핑계일 뿐 입니다.
병렬주행과 그 외 부적절한 방식의 라이딩으로 안전에 위협이 되거나 주행에 위험을 초래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교육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지나친 욕설, 공격성 발언은 부디 멈춰주시고 조금씩이라도 변화하고 노력하는 한국체육대학교 사이클 전공 학생들에게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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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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