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U 튜브 : 이클립스 FV80mm 700*23-35
휴대 공구 : PB SWISS TOOL PB470
C-T0-C 케이블 : 하기비스 제품
Co2: 16g*2, 피티스 인플레이터
체인 링크 : 시마노 12단 체인링크
(미니 체인툴은 현재 배송중..)
올해로 자전거 생활 16년차 XC 하드테일 산악 자전거로 입문하여
현재, 하드코어-하드테일, 올마운틴, 앤듀로, 프리라이드, 에어로 로드바이크 총 4대 보유중이며
그간 거쳐간 자전거는 BMX, 그래블, 트레일 바이크 등등...
개인마다 휴대하는 용품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저는 안장 하단에 설치하는 가방을 사용중에 있으며
POST CARRY 제품 위 사진에 포함된 물건을 휴대합니다.
TPU 튜브: 기존 제품들 단점이 밸브 스템이 플라스틱이라 잘 깨지고, 밸브 코어가 빠져나가는 불상사가 생긴다는 겁니다.
당연히 밸브 코어는 금속이고, 코어를 고장하는 밸브 스템이 플라스틱이니 내구성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게다가 튜브 본체와 밸브스템이 연결되는 결합부에서 접합부가 갈라지는 골치아픈 문제들도 있었기 때문에 고생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고가 제품들도 똑같았고요 제가 TPU 튜브를 안쓰게된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 지금도 산악자전거에는 일반 부틸 튜브를
갖고다닙니다. 오래됐지만 신뢰할 수 있으니까요
어쟀거나 기성제품들이 가진 문제점 2가지인 밸브 스템 재질 변경, 접합부 내구성 강화로 믿고 쓸수있는 튜브를 선택했습니다.
PB SWISS: PB470 비트소켓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렌치세트입니다. 보통 접이식 공구를 많이 쓰는데 산악자전거를 포함한
일반적인 자전거에서는 사용에 별 어려움은 없으나 로드 바이크에는 다소 안맞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히든 클램프 타입의 시트포스트를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접이식 공구들 가운데 목이 짧은 공구는 무용지물입니다.
볼트 헤드에 공구가 결합이 안되거든요 게다가 넙적한 공구 면적때문에 프레임에 닿아서 공구 회전이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산악 자전거용 공구와 로드바이크용 공구를 따로 구분하여 선택합니다.
캐논데일 탈 때는 접이식 공구로도 충분했는데 이번에 서벨로로 기변하고나니 시트포스트 고정 웻지가
시트튜브 안으로 다소 깊게 들어가있는 형태라 SILCA 제품은 목이 짧아서 안맞더군요 그래서 PB 스위스 제품으로 변경했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2/2.5/3/4/5/6 -,+ 드라이버, T25 규격 비트와 타이어 레버 두 개까지 포함되었으며 비트 분실하지 않도록
커넥터 양방향에 자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값이 예전 보다 1.5배이상 오른 것 같습니다.
C-TO-C 케이블과 보조배터리 요즘 대부분 전자 장비들은 C-TYPE 규격으로 통일되고 있습니다.
전조등, 후미등, 액션캠, 스마트폰 등등 하지만 배터리가 방전되면 의미가 없지요 한국처럼 인프라가 잘되어있고 어딜 가든 편의점이 존재하는 곳이고 모든걸 자급자족하면서 라이딩하는 랜도너스나 투어러가 아닌데 굳이 케이블까지 챙겨다닐 필요가 있느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항상 '최악의 상황은 대비하자' 는 제 기준에선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 직전까지 가서 꽤 고생했던 적이 있던터라 항상 최적의 배터리 상태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길이 15cm 길이에 단자 보호캡이 달려있는 USB-c타입 양방향 케이블입니다.
전선이 두툼한 패브릭 소재로 마감되어 있어 내구성은 믿을만하고 단자 부분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핀이 휘지 않도록 보호캡이 장착되어 있어 맘에 듭니다. 원래는 뚜껑끼리 결합하는 고리가 있는데 안장가방에 보관할땐 필요 없어서 떼어버렸습니다.
(보조 배터리는 AA 배터리 사이즈에 C-type 포트가 있는 제품을 사용중.)
Co2: 피티스 인플레이터와 16g 짜리 캐니스터2개입니다. 25g 갖고 다니려다 실패에 대비하여 항상 스페어와 백업이 있어야
한다는 제 싸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16g 짜리 두개 갖고다닙니다. 사실 전동펌프 선물받은게 있지만 부피 크고 시끄러워서 잘 안씁니다.
일단, 휴대하는 목록들은 위와 같고.....라이딩시 휴대용 물품은 위와 같고 현재 배송중인 미니 체인툴만 휴대하면 라이딩중 발생할 수있는 가장 흔한 사고인 체인 터짐, 타이어 펑크에 대한 대비가 되겠죠
차라리 툴캔을 써서 넉넉한 수납 공간을 활용하는게 낫지 않느냐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물통은 무조건 두개 써야하는터라 툴캔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참고로 예전에 뚜르 드 프랑서 선수와 함께 라이딩 한 적 있는데
그 선수도 라이딩 할땐 져지 뒷주머니에 일반 핸드 펌프 작은것 넣고 다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