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온4 받고 첫주행은 생각보다 가볍거나
경쾌한맛 없음
그렇다고 페달링이 무겁게 느껴지진 않았음
문제는 담날 20km 달리는동안
로터와 패드가 붙었나 싶을정도로 저항을 느낌
왜이리 페달링 무겁지?
이거 문제있다 계속 되뇌이며 더이상 못달리고
라이딩 포기후 AS접수
본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점검 결과
정상이란 답변 받았습니다
단 이번제품엔 허브베어링에
많은양의 구리스를 주입했다고 합니다
이게 구름성 저항을 줄수있으니
AS용 베어링은 구리스가 이전모델처럼
적당량이 주입되어 있어서
이걸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스포크 장력 확인 요청했고
장력 조절중 실란트가 과다주입된거
확인하고 이것도 주행감에 영향줄수 있으니
적당량 뺐다고 했습니다
이후 점검에선 구름성이 좀더 나아졌다는
답변듣고 택배로 제품 받았는데
사실 기대 1도 하지 않았는데 페달링 가벼운게
느낌 좋더군요 그리고..
한강가는길 공도에서 내리막 탄력받아
허벅지 불나며 넘는 언덕을
평지에서 출발해 오르는데
와~ 불 안나고 그냥넘네??
또 차들땜에 서행하다 인터벌 치며 추월하는데
가볍게 쭉쭉 치고 나가는데
그래~이거지~
한강에 진입후 지난번 로터 붙었나 싶어 확인했던 구간 깃털처럼 치고 나가는데 따봉
휠이 가벼우니 출발이나 가속해야할때
특히 약업힐 인터벌치면
쭉쭉 오르는데 자린이 기분 째집니다
오늘은 동부5고개 190km라이딩 마쳤는데
유명산에서 조금 내려오면 낙타등이 있는데
이전엔 여길 탄력으로 한번에 못넘어 댄싱으로
힘들게 넘고 헥헥 거렸었는데
오늘은 탄력에 한번에 슝슝넘으니
좋아하지 않는 다운힐까지 고속으로
제대로 즐겼네요
장거리 라이딩하면 약언덕만 나와도 다리에
인덕션 커지는데 170km 지점 반포대교 지나
언덕 2개를 촉법 픽시군단들땜에
강한 인터벌 치며 넘게 됐는데 데미지가 덜쌓여서
큰 자극도 없이 쉽게 치고 넘었네요
이렇게 끝내주게 완전 다른 로드가 됐습니다만...
아데온4를 구입한이유가 업힐을 쉽고 빠르게
오르기 위함인데
어제 남사북 오를때 약언덕 치고 오르는것관
다르게 지속적으로 오르는 업힐에선
페달링은 가벼운데 구름저항이 있더군요
것도 그럴것이 슈발베원 28c인데 재보면
32c정도 나옵니다
볼에 필러 시술 받은것도 아니고 빵빵~하네요
이게 로드타이어인지 그래블타이어인지 분간이..
해서 오늘 동부5고개 업힐 제대로 테스트 했는데
경량 휠의 효과를 못느끼겠더군요
자린이의 한계인지
이건 상급 타이어로 다시 장착하고 테스트해봐야
알수 있겠네요
본사에 25c 장착해도 되냐고 문의했을때
28c가 최적이란거지 25c 장착도 문제없다는
답을 들었기에 타이어 교체시기되면
오천성 25c로 업힐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과연 어떤 퍼포먼스가 나올지..
제대로만 나오면 끝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