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Openclaw 활용하는 범위...

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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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엔 회사용도 + 개인용도로 분리 구축해서 사용중입니다.



일단 회사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는


보안 문제 때문에 잘 못쓰겠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격리된 서버에서 ( 외부 ip가 없는 NAT환경으로 구축했고, 대신 outbound는 허용되어 있음 ) 격리된 채널로만 이용중인데 회사능률을 올리기 위해 최대한 제한된 작업권한만 주고 철저히 외부와 격리된 상태로 구현해서 사용했습니다.




1. syslog 로그를 application 별로 조회해서 -> sentry 로그를 찾는 불편한 수작업을

검색 팁만 주고 한번에 오류 흐름과 분석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보통 이 이슈가 발생하면 조회하는데 적어도 5분이 걸리는데, 10초만 기다리면 나옵니다...


물론 syslog 서버를 직접 접속하지 않고 어느정도 접근이 제한된 API로만 조회할 수 있게 했고, sentry는 api read권한만 줬습니다.


2. 백업 디비에서 협업하는 업체에 필요한 정보만 조회해서 보내기


협업하는 업체에서 요청하는 데이터 포맷이 있는데 이걸 귀찮게 조회했었는데

제한된 read 데이터베이스 접근만 주고 실시간으로 핫 백업디비에서 조회해서 내용 작성뒤 메일 발송 큐까지만 만들고

정해진 시간에 사람이 확인해서 메일을 발송하도록 만들었습니다. iSMS대상 디비가 아니고 보통 접근 로그만 요청해서 로그 디비에만 조회해서 보내도록 했습니다.


3. 현재 저장소에 저장된 코드스타일 및 규칙을 분석시키고 md파일로 관련 지침을 만들고 gitlab에서 푸시된 코드를  webhook으로 이벤트를 받고 commit 로그에 변경된 코드를 분석해서 코드 리뷰를 푸시한 사람에게 자동으로 하는 봇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코드리뷰에 부족한게 많지만 사소한 문법오류와 규칙이 다른 코드를 잡아내서 알려주기도 하지만 더 무서운건 validate에서 걸러지지 못한 보안적인 요소로 피드백해줍니다....

이게 지금 팀원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 봇중에 하나입니다.


4. 타팀에서 slack으로 이슈가 넘어오는데 자동으로 이슈를 youtrack으로 등록하는 봇을 만들었습니다. 그간 이슈 done 정보를 분석해서 이 사람이 주로 어떤 일을 처리했는지 md로 지침을 만들고 그 정보를 기준으로 이슈를 자동등록하도록 했습니다. 중복은 기가막히게 걸러줍니다.


단점은 학습량이 절대적으로 작아서 그런지 등록되는 이슈가 제대로된 담당자에게 할당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 외에 더 만들거리가 있는데 일단 이것만 만들어서 배포했는데 팀원들이 꽤 만족해하고 이로 인해서 다들 openclaw에 관심도가 높아져서 다들 맥미니를 할부로 지르고 기다리면서 vm으로 개인용으로 구축해서 테스트하더라구요.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1. 미장, 국장 지수 정보및 각 섹터와 급락  급등주들 분석 레포트를 정해진 시간에 보내기

사실 지금 레딧에서 자동주식 매매프로그램을  (대부분 단타)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직 성과를 본 사람은 아직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냥 레포트만 가지고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만 쌓는중입니다.

각종 주식등락관련 위험신호와 투자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받고 있는데.. 이게 미래 예측은 AI도 안되다보니 어렵고, 기술적 차트는 잘보더라구요. 하락할때 1차 방어선, 2차방어선 정보를 듣고 매수시점을 정하고 1차 저지선 2차 저지선을 조언받고 매도 시점을 일부 정하는등의 규칙을 정했는데 재미는 크게 못봤습니다...


미국 관련 뉴스를 실시간 스크래핑해서 주요해보이는 뉴스를 알람을 주도록도 만들었는데 시장 방향을 보는데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2. 코인 등락율을 기록하고 폴리마켓에서 코인 등락율 관련 승률에 대한 예측 성공

모 커뮤에서 폴리마켓에 돈넣고 AI로 승률 예측해서 돈벌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 승률이 코인 등락율이라는 얘기를 듣고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가상의 돈을 투자했을때 이미 저는 거지 루저(?)가 되었습니다.. 이거 말고도 다른 부분을 접근해보고 있는데 참 이게 도박판이라서 그런지 승률 예측이 참 어렵습니다. 인사이트 없는 상태에서 함부러 접근했다가 패가망신하기 좋은거 같아요.


3. 사고 싶은 상품 정보를 등록하고 최저가 알람 받기

이건 사고 싶은게 있을대 최저가가 변동이 있을 경우 알람을 받는 건데 CDP방식으로 구현해서 bot 인증도 피한상태입니다. 꽤 잘 작동중입니다.


4. openclaw 활용되는 방향에 대한 스크래핑

요즘 이쪽이 활발하게 움직이다보니 일부 외국 커뮤니티쪽에 정보를 수집해서 어떤게 가장 언급되는지 확인하는 중입니다.

다양한 논의도 많고 가장 많이 언급되는게 아직 "어떻게 설치하냐" 가 대부분이라서 눈여겨 볼 것은 아직 안보이지만, 대부분 개인프로젝트로 굉장히 많은 시도를 하는거 같더라구요.


5. 어딜 가더라도 휴대폰으로 언제든 바이브코딩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기

예전엔 노트북을 들고 코딩하고 확인해야하는데

이제는 휴대폰으로 지시하고 test코드를 돌리고 웹페이지로 결과물을 보고

어떤 프로젝트 시작에는 기획방향도 잡고 기획내용과 프로토타입을 html로 받아서 flow대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쯤되니 큰 화면에서 보고 싶다는 충동과 함께.... 갤럭시 폴드뽐이 왔습니다.





더더욱 놀라운건 이 모든걸 돌리는데 이번에 5개 한정으로 구매했던 openai pro 카카오 특가로 구매한 codex 사용량이 매우매우 넉넉하다는 점입니다.


gemini 의 경우 처음 구현할때는 pro 사용으로는 좀 부족했고 클로드의 x20를 쓰더라도 경우 opus 사용량이 확확 줄어드는게 보였는데 codex는 하나도 안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운 기능 구축은 codex로 그리고 기획 및 개발 오케스트레이션은 opus로 하고 있고, 잡다한 스케쥴러와 응답은 gemini pro3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정도로 활용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활용방법과 더 많은 기능들이 나올지 두려우면서도 기대가 됩니다... 

정말 지금 우리가 대격변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게 실감이 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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