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Agent 사용기..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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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했던 Openclaw를 써보려고 며칠 고생하다 버렸습니다. local llm과 붙이는게, 비전공자인 저에게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토큰 나가는것도 무섭고...

그래서 지내다가 hermes agent가 좋다길래 깔아볼까 마음만 먹고 있었습니다.

  1. 일단 openclaw에 너무 데였고

  2. 오픈클로의 UI바다 hermes 의 ui가 더 구려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AI당에서 Qwen 잘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또 제 시스템과 매우 비슷한 사양에서 구동이 잘 된다는 소식에 큰맘먹고 도전해봤습니다.

오픈클로는 거의 사용이라고 할 것도 없이 설치하고 테스트만 하다가 끝났기 때문에 비교는 어렵지만,

hermes는 llm이랑 잘 맞아서 그런지 상당히 똑똑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안 된 것 같은데 반복적인 일들은 자기가 알아서 skill로 만들어서 처리하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Qwen3.6도 상당히 똑똑해서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느낌입니다.

아직 뭘 자동화할지 몰라서 개인적인 일들을 처리하게 해주었습니다.

옵시디언 내장스킬을 이용해서 vault를 만들라고 하고 GTD 스타일로 폴더를 꾸미라고 했는데 잘 만들어줬고요.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등을 알려준 후에 하나씩 추천해달라고 하니 지금 할 일을 나름의 논리를 동원해서 추천해주는게 귀엽(?)더라구요..

AI agent를 한 번 정도는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링크는 제가 도움을 받았던 글입니다.

https://maily.so/josh/posts/92zek9mdz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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