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AI당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몇 달 전부터 바이브 코딩을 시키기 위한 명확한 기획 작업을 하다 보면 너무 많은 텍스트 파일에 치여서 거부감까지 들게 되었습니다.
며칠 되었지만 Karpathy가 숟가락 얹었다는 마크다운(.md)을 버린 다섯 가지 이유라는 것이 있는데요.
카테고리를 사용기로 정한 것처럼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md 파일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AI, 에이전트(Agents)들에게 전달할 때 효율이 좋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경우 두 벌을 만들도록 합니다.
내가 자세히 검토하고 싶은 문서는 HTML로, 대충 확인할 문서는 .md로 보는 규칙을 가지고 클로드 지침을 변경하여 적용하였더니 꽤 부담이 적어졌습니다.
능률이 오르는 건 덤이고요.
두 벌을 만들면 토큰 낭비가 심할 것 같지만, 낭비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효과에 비해서 싸게 먹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HTML 한 벌: 보통 2~10KB
MD 한 벌: 1~5KB
두 벌 생성에 추가되는 출력 토큰: 대략 1,000~5,000 토큰 한 번의 응답에서 발생하고 다음 턴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대화에 누적되지만 미미). 필요해서 두 벌을 만드는 게 합리적이면 만드는 게 맞습니다." (.feat 클로드)
혹시나 저처럼 읽어야 할 텍스트에 고통받고 계신다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줄 평: "눈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