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SSH 접속 시 PS1 이나 터미널 프로필을 변경하시나요?
가끔식 SSH 접속 중이라는 것을 까먹고, '왜 이 경로에 방금 추가한 파일이 없지? {emo:onion-030.gif:50} ' 라며 삽질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 겁니다.
위 기능을 구현하려면 먼저 SSH 클라이언트에서 ssh 명령을 오버라이드해야 합니다.
몰론, 리눅스 특성상 명령을 오버라이딩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는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아래 쉘 스크립트를 /usr/bin 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경로 (예: /usr/local/bin 또는 ~/.local/bin 등) 에 추가하심 됩니다.
[code]#!/bin/bash
/usr/bin/ssh "$@"
# SSH 리모트 서버에서 수정된 터미널 프로필을 기본값으로 재설정
printf "\\e]111\\a"
printf "\\e]110\\a"[/code]
그리고 SSH 접속 대상이 되는 원격지 쉘 프로필에 아래 내용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code]# 중략
if [ -n "$SSH_CONNECTION" ]; then
# Solarized dark 테마
printf "\\e]11;#002b36\\a"
printf "\\e]10;#839496\\a"
fi
# 생략[/code]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알록달록한 터미널을 볼 수 있습니다. {emo:onion-051.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