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은 카타르의 중재 아래 물밑에서 간접 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7일 계획'을 제시했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양측은 핵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양보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란은 핵 프로그램 관련해서는 유연성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이란 비핵화 원칙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미·이란 간의 협상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