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는 25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회말에 선발타자 전원이 출루하며 7득점을 올리는 대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KBO리그 역대 8번째 1회 선발타자 전원 출루 기록입니다. NC는 첫 타자 천재환의 안타를 시작으로 고준휘의 볼넷, 박민우의 2루타 등 연속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김휘집이 2타점 중전 안타를 때려냈고, 이후 권희동, 김형준, 한재환, 김한별까지 연속 안타를 터뜨려 6-0으로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한화 선발 투수 오언 화이트는 1회에만 44개의 공을 던지며 7실점 후 강판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