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방문하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24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찾는 것이며, 지난해 10월 부산, 올해 5월 베이징에 이어 두 정상이 3번째로 만나는 것입니다. 회담에서는 양국 관계 안정화를 위한 논의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무역 휴전' 연장 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또한 최근 AI 분야에서 제기되는 인류멸망론과 속도조절론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