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근흥면 궁시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연안 통발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이 로프에 눈을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태안해경은 신고 접수 후 45분 만에 사고 현장으로 도착하여 응급처치를 실시했습니다. 부상당한 선원은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남성으로 의식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선원은 태안해경의 지원으로 신진항에서 기다리는 구급차에 인계되어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태안해경은 앞으로도 해상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