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국내 보도자료에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FedWatch) 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87.3%다."
라고 나와서, 이 확률을 제시한 CME FedWatch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FedWatch는 CME 그룹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 가격을 바탕으로 연준(Fed)의 기준금리 결정 확률*을 실시간으로 추산하는 도구입니다.
* 금리 인상 확률 87.3%는 연준의 금리결정을 예측하는 시장 참여자들의 집단적 베팅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음
CME FedWatch는 과거 연준의 실제 금리결정을 상당히 잘 맞히는 편이라고 합니다. ㅎㅎ
최근 연구에서 CME FedWatch의 FOMC 결정 예측 정확도는 회의 30일 전 기준 약 88%로 분석됐습니다.
이렇게 적중률이 높다보니 시장은 며칠 사이에,
“인상 가능성이 있다” → “인상이 유력하다” → “인상이 거의 가격에 반영됐다”
는 식의 보도자료가 오늘 아침 많이 보입니다.
기적의 선.반.영.!!!
그렇다면 12.7%의 확률로 금리가 동결되면 당일 불기둥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원문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67598
▶ 원문 출처: https://www.cmegroup.com/ko/markets/interest-rates/cme-fedwatch-too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