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의 통산 선발 100승과 오스틴의 팀 프렌차이즈 39호 시즌 최다 홈런을 동시에 달성 했습니다..
어제 삼성의 강민호와 최형우의 노장 투혼에 자극을 받은듯 오지환 역시 연타석 홈런과 시그니처인 벤틸레그 슬라이딩 캐치 수비까지 보여주며 대승을 거두었네요..
오늘 퓨처스에서 이재원이 홈런을 때렸던데 확대 엔트리라 콜업 여유가 있으니 올려서 홍창기가 부진할때 천성호 말고 이재원을 넣으면 좋을것 같지만 염감은 그렇게 하지 않겠죠..
오늘 경기 전에도 아시안게임으로 비는 3루수에 대해서 "일단 3루는 문정빈을 넣겠다(나는 천성호를 넣고 싶지만)"이라고 인터뷰를 했던데 언제든지 천성호로 교체할 생각인듯 하여 찝찝하네요..
시즌이 끝날때는 더 대단한 기록으로 두선수의 기록이 마무리 되길 기원합니다..
선수들 수고 많았고 언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