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12일 우니온 베를린과의 경기 후반 35분 교체 투입된 황희찬은 오른쪽에서 땅볼 크로스를 올려 팀 동료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샬케의 3-1 승리를 도왔습니다. 이는 황희찬이 이적 시장 마감 직전 울버햄프턴에서 샬케로 이적한 후 두 경기 만에 기록한 '데뷔전 데뷔 도움'입니다. 샬케는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리그 순위를 7위로 올렸습니다. 이 경기에는 또 다른 한국 공격수 정우영이 우니온 베를린 소속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