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제기한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미도는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 논란 이후 2022년 5월에 일방적으로 광고 모델 계약을 해지하고 약 5억 7천 700만원의 계약금 반환을 청구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김수현에게 귀책 사유가 없다고 판단하며 미도의 계약 해지 사유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미도는 항소하지 않고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7월 서울 성동경찰서의 불송 결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