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일부 직원들이 회사 주거비 지원금을 부정수급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회사는 평택캠퍼스 근무자 중 10평 미만 오피스텔이나 원룸 거주자를 대상으로 최대 70만원의 월세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직원들이 실제로는 33㎡ 이상 주택에 거주하면서 임대차계약서 내용을 조작하여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는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대상은 100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