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외국에는 한글이 과학적인 글자이고 배우기 쉽고 그래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는데요.
5살도 안그럴듯.... 대체 왜그러는건지....
러닝도 아니고... 런은 뭔지...
한강버스 대신에 한강러닝을 대중교통으로 쓰겠다고 하는 줄...
테스트를 위한 네이버 계정
iOS 일시무료 Python X
오세훈의 한글날 영어사랑..
미국 신문 비지니스 1면 헤드라인 모음 1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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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경제를 잘했다는 개소리의 근거를 대시오
보통 발리... 하루면 갑니다. 쪽지로... 연락처와 주소 알려주시면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우선 오늘 약국부터 가보겠습니다. 부디 인도네시아에 대한 추억이 아픈 일 때문에 안 좋게 남지 않으시길... ^^
GPT로 찾아보니 흔하게 구하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발리에서 못찾으시면 다시 댓글 남겨주세요. 자카르타 뽄독인다 병원 앞 약국에서 구매해서 보내드리든지 하겠습니다. Canesten Ear Drops - Bayer Klotrimazol Ear Drop - Kimia Farma / Bernofarm 등 Clotrin Ear Drop - Generik 브랜드 Clotrimazole Drop Generic - Apotek (약국 브랜드) 위의 4종류가 인도네시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Clotrimazole 1%의 동일 성분의 약이라고 하네요. 인도네시아에서는 “Klotrimazol Ear Drop” 혹은 “Canesten Ear Drop”이라는 이름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미지]
제 의견이 절대적이거나 한게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것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SPH - 끄망빌리지 리뽀몰과 연결된 건물에 위치해서 끄망 빌리지에 거주한다면 지리적 잇점이 많습니다. 이 이유가 절대적으로 작용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계신것 같아요. 학교 교육이나 분위기는 제가 직접 애들을 보내본게 아니라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JIS - 제일 유명하죠... 학비도 비싸고... 하지만 시설 및 교육자체는 유명한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있고 학생 TO가 된다면 JIS를 보내는게 좋겠죠... BIS - 영국학교이고.. JIS와 비슷한 시설과 교육 퀄리티를 갖고 있습니다. 위치가 살짝 아쉽기는 한데... 거주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JIS를 대체할만 합니다. JIKS - 한국학교죠... 학교라기 보다는 입학 학원의 느낌입니다. 대학 특례만을 목표로 하는 느낌입니다. 공부의 수준, 분위기, 사회생활... 다 모르겠고~ 한국 대학으로 학교 보내는 것만이 목표다~ 라고 생각하시면 JIKS가 맞겠지만 해외거주의 잇점을 전혀 활용하지 못할 학교이기도 합니다. 다른 학교에 대한 정보는 다른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
저는 집사람이 부르는게 환청으로까지 들립니다. ㅎㅎㅎㅎ
“내년부터 한국어 가르칠 사람은 지금 결정납니다 (놓치면 최소 1년 손해)”
와.. 이 사람 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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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뜨끈해지는 국군의 날....
한강 버스 뼈때리는 댓글~
오늘 자 조폭과 붙어 먹은 검사들 팩폭하는 의원
결국 물 속으로 1200억이 잠겼습니다. 그놈의 대왕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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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문 비지니스 1면 헤드라인 모음 1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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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제가 발리 종합병원까지 왔는데도 없네요. 세상에 발리 사람들은 이 병에 안걸리나 봅니다 ;;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발리에는 그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병원 옆 약국에도 없었습니다. Gpt 저도 돌려 봤는데 없다고 하니 또 말이 바뀌더군요 ;; 자카르타 에서 발리까지 택배가 몇일 걸릴까요? ㅜㅜ 김 여정으로 발리에 오신분들의 선례가 될것 같습니다. 도움감사 드립니다. 꾸벅 _._
자카르타 인근은 산이 거의 없어서... 등산 하시는 분들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보고르쪽에 계신 분들은 좀 있으시지 않을까 싶구요. 클라이밍은... 최근에 많이 생겼는데... 한국인들이 하시는 분들이 계신지는 모르겠어요. 자전거는 카카오톡에 있습니다. ( https://open.kakao.com/o/gx3mOWWe ) 저도 카카오톡 한인 자전거 모임에서 유령처럼 활동하고 있구요. ^^ 클라이밍은 소모임으로 하나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한 더즌 받고 두더즌 더요~
전 동물원이 동물의 멸종을 막기위해 보호하는 시설이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것은 동물을 관리하는 주체들이 동물을 사랑으로 돌보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환경오염을 시키는 인간이 지구에서 멸종하면 지구는 다시 순수한 상태로 돌아간다는 소재의 영화들이 종종 있죠... 그런데 저도 살짝 반문인게... 사람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그런 사람이 살아가면서 환경오염 시키는 것 자체도 일종의 자연적인 현상의 일부 아닌가 싶어요. 말씀하신대로.. 흘러가는 대로...그게 진리인 듯 합니다.
정말 진실인거 같아요...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거든요... 정량의 법칙... 사람이 살면서 할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그 모든것은 정량이다.... 어려서 많이 사용하면... 나이 들어서 쓸게 없고... 그게 행복이든... 불행이든... 사랑이든... 고생이든...
뭔가... 쓸쓸함이...
개인적으로는 찌부부르에 삼정이 제일 맛있었는데 여기 리스트에는 없네요
핑계가 만든 겉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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