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은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 대회 조별리그에서 태국에 2-3로 패했습니다. 이는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태국에게 지난 6월 AVC컵 이후 다시 패한 것이며, 블로킹 부분에서 4-13으로 크게 뒤처졌습니다. 한국은 첫 두 세트를 내주었지만 3세트에서 반격하여 한 세트를 만회했습니다. 4세트에서는 허수봉의 강력한 공격으로 승부를 5세트까지 연장했으나, 결국 패배를 당했습니다. 한국은 8일 카타르와의 경기를 통해 8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