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가 국수본의 수사 지연으로 인한 2차 가해와 기본권 침해를 주장하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A씨는 김 의원이 쿠팡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사건에서 피해 당사자이며, 국수본의 지연된 수사로 인해 신원이 온라인에 유포되어 2차 가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수사 지연이 국수본 지휘부의 문제 때문이며, 과거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의 수사 지시 논란을 언급하며 국수본의 조직적인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A씨는 김 의원 사건 처리 과정과 수사 지연으로 인한 자신의 기본권 침해 여부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