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고범석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코로나 신약 청탁 의혹' 고발 사건을 7일 배당하여 재수사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이미 2024년 12월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가 판결이 아니므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하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고발 사건도 곧 배당될 예정이며,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13가지 의혹 수사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