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삼성 홈3차전 (10:4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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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경기전에 입 재수를 그렇게 떨더니 결국 개박살 나네요..

고우석이 시차적응이 그렇게 걱정이 되었으면 쓰지도 않을거 뭐하러 일찍 데려다가 계약을 해서 잔여연봉을 1억5천씩 주고 있나요? 포스트시즌은 쓰지도 못하는데 한달정도 후에 계약해서 연봉이나 아끼지..

2차전 경기 전부터 고우석과 케네디를 쓰네 마네 나불나불 인터뷰를 해버리고 가오를 지키느라고 2차전 날려먹고 오늘 3차전 앞두고는 다 투입할 수 있다고 언제 투입 할것인지 근사한 시나리오를 펼치면서 인터뷰를 했지만 말대로 된건 하나도 없이 죄다 뒤틀려 버리면서 0:4를 지키지 못하고 10:4로 대역전패를 당해버렸습니다..ㅎㅎ

염박사의 애착선수인 천성호를 5번타자 1루주전으로 라인업에 넣었는데 보란듯이 결정적인 에러로 보답을 하면서 게임의 흐름이 넘어 갔고 또 하나의 애착 선수인 배재준이 9회말에 올라와서 홈런을 맞으면서 패배를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어제 2차전에서 영우 대신이 이우찬을 투입하고 우석이를 투입했었다면 게임을 잡을 확률이 높았었는데 아쉬워 해봐야 소용이 없네요..ㅎㅎ

염박사가 다음주부터는 4선발로 돌리겠다고 입을 털었는데 그건 관심이 없고 남은 경기에 주영이를 어떻게 쓸건지 그게 걱정 입니다.. 3위 지키겠다고 무리하게 돌리다가는 고장날것 같아서 걱정인데 그렇다고 고우석은 안쓸것 같네요..

정말 올해까지만 염박사와 동행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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