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3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역대 10번째 천만 관객 영화가 되었습니다. 이는 놀런 감독 작품으로는 '인터스텔라' 이후 두 번째로 달성한 기록입니다. '오디세이'는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된 최초의 3시간 분량 영화로, 아이맥스 관에서의 특별관 관람 열풍을 이끌며 흥행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영화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바탕으로 하며, 맷 데이먼,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했습니다. '오디세이'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놀런 감독의 최고 흥행작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