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초대 청장 후보로 김관정, 김지용, 문홍주 변호사와 이윤제 명지대 교수 등 4명이 선정되었습니다. 후보자 중 3명은 검사 출신이며, 1명은 판사 출신이지만 특별검사보 경험이 있습니다. 중수청 설립 취지 및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중요하게 고려하여 후보가 선정되었으며, 조직 안정을 위해 검찰 업무와 조직문화를 잘 아는 인사를 선출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제2의 검찰청'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추천된 4명 중 1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할 예정이며,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