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팔과 중국 접경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재해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칭짱고원의 빙하가 녹아 불안정해진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과거 60년간 칭짱고원 빙하 면적은 약 24% 감소했으며, 소규모 빙하는 약 7천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기반암 붕괴가 주요 원인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빙하의 불안정성은 최초 붕괴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은 적다고 분석합니다. 이번 사태는 향후 지구 온난화로 인한 빙하 재해가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증폭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