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모앙 앙님 여러분! 😊

어려운 IT 뉴스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리는 시간, 36주차입니다.
이번 주에는 "인간처럼 똑똑한 AI(AGI)를 올해 안에 갖겠다"는 오픈AI의 선언이 큰 화제였는데요. AI 반도체 큰손 엔비디아의 깜짝 인수설부터, 애플의 역대급 새 칩까지 담았습니다. 아래에서 만화로 천천히 살펴보실까요? 👇
(이미지를 넘기면서 보시면 됩니다.)
1️⃣ 엔비디아, 'AI계의 깃허브' 허깅페이스 18조 원에 인수?

AI 반도체 최강자 엔비디아가 '허깅페이스'라는 회사를 약 18조 원에 사들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허깅페이스는 전 세계 1,300만 개발자가 AI 모델을 공유하는 광장 같은 곳이에요. 엔비디아가 칩(하드웨어)에 이어 이 '광장'까지 품으면, AI 생태계를 위아래로 다 쥐게 되는 셈이죠. 다만 아직 정식 계약이 확정된 건 아니라 보도 단계이고, "누구나 쓰던 중립 공간이 한 회사 것이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나옵니다.
2️⃣ "AI가 스스로 AI를 만든다?" 오픈AI, '내부용 AGI' 선언

오픈AI의 샘 알트먼이 "올해 안에 회사 내부에서 쓸 AGI(사람처럼 다방면으로 똑똑한 AI)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습니다. 아직 완성한 게 아니라 목표를 밝힌 것이고, 그마저도 '알트먼 본인의 기준'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새 AI 'Astra'가 스스로 코드를 짜고 실험까지 한다는 건데요. 진짜 '완전 자동 AI 연구자'는 2028년 목표이고, 회사 공식 입장은 "AI와 사람이 함께"로 더 신중합니다. 기대와 함께 "너무 앞서간 말 아니냐"는 반응도 큽니다.
3️⃣ 오픈AI 자체 칩 '할라피뇨', 엔비디아 넘을까?

오픈AI가 엔비디아 칩에만 의존하지 않으려고 직접 만든 AI 칩 '할라피뇨' 이야기입니다. 답변을 처리하는 데 특화된 칩으로, 비싼 칩값과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이에요. 다만 "엔비디아를 꺾었다"는 표현은 아직 이릅니다. 실제 배치는 올해 말 예정이고, 검증된 성적표도 나오기 전이거든요. 지금은 '의존을 줄여보려는 시도' 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4️⃣ 애플, 마침내 2나노 벽을 넘었다! 'M6' & 'M5 Ultra' 공개 (기술·경제)

애플이 세계 최초로 '2나노' 공정으로 만든 칩 'M6'를 선보였습니다. 반도체는 회로 선폭이 좁을수록(나노 숫자가 작을수록) 더 빠르고 전기를 덜 먹는데, 그 벽을 넘은 거예요. AI 연산 성능이 이전보다 약 30% 좋아졌고, 함께 나온 최강 칩 'M5 Ultra'는 메모리를 최대 512GB까지 품습니다. 클라우드를 빌리지 않고 내 맥에서 큰 AI를 돌릴 수 있다는 뜻이죠. 다만 메모리 값 폭등 탓에 가격이 조금 올랐습니다.
이번 주도 즐겁게 보셨길 바랍니다. 다음 주에 또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