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던가, 2주 전인가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탐방한 기사를 공유했었었는데요.
그 애널리스트의 주관적 의견이긴 하나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HBM 양산하기 까지 2년을 본다고 했거든요.
일단 어제, 오늘 기사에서 언급한 창신메모리의 HBM3E 개발 소식에서 '소량'이란 단어가 참 애매한 표지션이긴 하죠.
수율을 따질 수준까지 올라온 것은 아닐 테지만, 그 수율을 논할 단계 이전의 '어디쯤' 온 것인지는 좀 궁금합니다.
하이닉스가 HBM3E 개발을 한 것이 3년 전이라고 하니, 현재 기술 차이는 그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은데, 저쪽은 제대로 된 EUV도 없이 따라온 거라 격차가 좁혀지는 속도는 더 빠르긴 할 것 같기도 하고요.
이래저래 zHBM이 됐든, zHBF가 됐든 아니면 HBM5가 됐든 한국 기업이 기술로 안심 좀 시켜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