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에 새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000660)가 지분을 보유 중인 일본 낸드플래시 제조 기업 키옥시아와의 협력도 “하나의 선택지”로 꼽았다. 연내 구체적인 투자 방침을 제시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최 회장은 2일 일본 아사히신문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키옥시아는 많은 강점을 가진 회사”라면서 공동 생산·연구개발, 공급망 공유 등에서 협력할 수 있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다만 “더 이상 어떤 협력 관계도 구축할 수 없다면 키옥시아에 대한 투자를 종료할 것”이라고도 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와 독특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낸드플래시 제조에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다투는 경쟁사이자, 전환사채(CB) 방식을 통해 키옥시아에 간접 투자하는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
최 회장이 모범 사례로 제시한 것은 미국 샌디스크와 키옥시아의 협력 관계다. 키옥시아는 샌디스크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주력 제품을 공동 생산 중이다. 샌디스크는 10세대 낸드 개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전략적 동맹이다. 최 회장은 이를 사례로 들며 “키옥시아의 미래 전략에 SK하이닉스가 포함된다면 우리는 언제든 파트너가 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
ㅋㅋㅋㅋㅋ 한국에는 공장 일본에 짓는다해서 정부에게 협박해 일본에는 키옥시아 지분으로 협박해 아주그냥 꽃놀이 패네요
▶ 원문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0902n09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