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하반기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과거 스페인 대표팀에서 임시 감독에서 정식 감독으로 승격된 경험이 있으며, FC 바르셀로나 수석코치 등을 역임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사상 처음으로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임시 감독을 선정했으며, 모레노 감독의 성과에 따라 내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스페인 출신 코치진과 함께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