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지방산 제조업체 대원산업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폭발로 인해 주변 창문이 깨지고 인근 공장까지 불씨가 번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진화에는 약 4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인화성 물질을 다루는 공장 특성상 세찬 비에도 불이 잘 꺼지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로 급식실에서 근무하던 직원 1명과 필리핀 국적 노동자 2명이 사망하고, 다른 필리핀 국적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