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하면서 주택 거래는 더욱 위축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높은 대출금리 수준과 공급 부족으로 인해 금리 인상이 집값 하락을 크게 유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다만 강남권처럼 고가 지역에서는 관망세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서울 중하위권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 인상은 전세대출 부담 증가로 월세화를 가속시키고, 공급 측면에서는 높은 건설비용과 PF 금융비용 상승으로 분양가 상승 압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