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의 핵 및 미사일 개발, 사이버 공격, 테러 지원을 막기 위해 새로운 경제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제재는 개인 간 송금 금지뿐 아니라 학술 교류, 스포츠 활동 교류도 차단하는 등 기존 제재보다 강력합니다. 미국은 이란과 거래하는 다른 국가들에 대한 '2차 제제'를 통해 이란이 제재를 우회하여 무역이나 무기 개발을 하는 것을 막으려 합니다. 또한, 이란 국방부 산하 기관, 정보안보부의 사이버 공격 단체, 이란산 원유 중개인 등 60여 개 단체와 개인을 신규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