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선고 이후에도 관저에 머물러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나 정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더 늦게 관저를 비울 것으로 예상되며, '관저 정치'까지 하는 모습은 국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하루 전에 청와대를 떠난 사례가 재소환되면서 윤 전 대통령의 관저 퇴거 시점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당선 전 거주하던 곳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이며, 경호 조처 등을 고려해 다음 주 중반께 관저를 떠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국민 정서상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