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직전의 중소기업들 - 회사채 시장 통계와 정부 無대책. 양극화 극단화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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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채 시장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주식시장 자체의 문제도 있으나 주식시장을 구성하는 중소규모의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기업들이 겪는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아셔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함 입니다.

궁극적으로 코스닥이 어째서 저리 형편없는 상황까지 몰렸는지 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신용경색보다는 "발행자체와 유통자체"가 말라버린 회사채 시장으로 인해 중소기업들에 대한 투자는 정말 "위험한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을 아무리 부양하고 싶어도 저라도 투자 안합니다.

기본 변수 요인을 정리합니다.
1. 정부는 회사채 시장 거래경색에 대한 대책이 전무하다.
2. 시중금리는 우량채 중심으로 안정화되었으나 조금씩 상향의 움직임이 있다.
3.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역시 국채/우량회사채 를 제외하면 경색수준으로 말라가고 있다. 이 상황에서 한은이 추가 금리 인상을 하게되면 체감경기는 정말 극도로 위축된다.
4. 정부의 부동산 억제책 중 사업용 대출의 전용금지로 인해 중소기업의 은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막힌 상황에서 회사채 시장까지 경색되니 기업들 사정이 이만저만한 정도가 아니다.
5. 은행권의 간접 금융은 정부의 정책방향에 의해 AI, 반도체 관련 등은 쉽게 접근성이 허용되고 있으나 기타부문은 아예 접근조차 어려워지고 있다.
6. 개인투자자들이 추가금리인상을 우려해 (채권가격 하락) 현재 참여를 안하고 있으며 한은이 명시적으로 가이던스를 주고 금리 상승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지 않으면 하반기는 양극화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우려된다. 금리 상승구간에서 부도위험 BBB 등급 이하의 채권을 매수하려는 사람은 없기 마련이다.

결론
1. 현 정부가 경제 정책분야에서 얼마나 엉망인지 하나 둘 아셔야 합니다.
2. 이 정책이 곧 "상장 중소기업"들에 대한 투자리스크로 그대로 전가됩니다. 리스크가 매우 큰데 단지 "기대감"으로 투자하기엔 코스닥도, 코스피의 중소형주도 만만치 않습니다.
3. 외인이나 기관들이 코스닥에서 자금을 빼는 것이 과연 "저평가"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4. 자본시장 선진화를 외치면서 상법 개정도 멈추었고 배임폐지라는 퇴행으로 외인들의 시장 투명성에 대한 기대를 무너뜨릴 위험한 정책을 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채권시장은 우량채와 국채만 유통되고 이에 따라 주식시장은 다음의 리스크 요소가 있습니다.
1) 한은의 금리 인상 로드맵에 따라 리테일 (개인투자자) 자본이 연말에 채권으로 몰릴 가능성이 있다. 이는 주식시장에 부담요인
2)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경색되면 코스닥 등 개인투자자가 몰려있는 영역의 급격한 신용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5. 마지막.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의 고용쇼크는 (급격한 감소 및 기대 하회) 바로 이 중소기업들의 극도의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비롯한 측면이 있다.

대책 중 하나
성장펀드를 코스닥 지분투자를 하지 마시고, 회사채 시장에서 벤처나 미래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 회사채를 매입해 주는 방식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래는 회사채 시장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이재명 정부 당선 부터 현재까지이며 구글 드라이브 입니다.
현안의 심각성을 아무도 모릅니다. 개인들은 삼전닉스만 관심있지 국가 경제가 얼마나 위태한 지 잘 모르죠.

오류를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발행 소스와 데이터 출처는
1. 금융투자협회 지난 1 년간 통계자료
2. 분석 툴은 oppus 5.0 이며, 내러티브는 검색 이중체크로 제가 확인 후 그대로 실었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MZjfjubekvKkc1vWLqXBU_hTivtAxMpb/edit?usp=drive_link&ouid=114517361703957635844&rtpof=true&sd=true

▶ 원문 출처: https://docs.google.com/document/d/1MZjfjubekvKkc1vWLqXBU_hTivtAxMpb/edit?usp=drive_link&ouid=114517361703957635844&rtpof=true&sd=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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