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는 울산과의 경기에서 모따의 헤더 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3연패를 끊고 리그 3위로 올랐습니다. 이번 경기는 전북이 '라이벌' 울산과 올해 대결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모따는 5개월 만에 골을 넣으며 활약했고, 울산은 조현우 골키퍼의 실력 좋은 방어에도 불구하고 전북 공격에 막히지 못했습니다. 한편, 선두 FC서울은 안양에 7-0 대승을 거두며 승점 50 고지를 찍으며 리그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습니다. 부천은 포항을 3-0으로 물리치며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고, 제주와 김천 상무는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