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인도네시아는 외교·국방 장관 2+2 대화를 통해 관계 강화에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서로의 핵심 이익을 지지하고 외부 간섭에 함께 반대하기로 했으며, 남중국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또한 이란 전쟁 종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화는 지난해 4월 이어 두 번째 회의이며, 인도네시아는 중국이 장관급 2+2 대화 메커니즘을 구축한 최초의 국가입니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미국을 겨냥하여 일방주의와 패권 행위가 세계에 심각한 충격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