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대표 서영철의 분향소를 방문하여 조문하고 애도를 표했습니다. 장관은 국가가 책임있는 절차로 피해자 배상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아직 피해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재검진을 통해 억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단체는 특별법 개정을 요구하며 피해 인정 범위 확대와 추가적인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설치를 주장했지만, 장관은 이미 제조 과정의 책임과 국가 책임이 드러났기에 추가적인 진실 확인은 필요하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